옥마산
충남 보령시 성주면
패러글라이딩 항공 스포츠의 새로운 메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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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령 시내로 들어서면 병풍처럼 동남방으로 길게 뻗어 내린 해발 600 ~ 700m 규모의 커다란 산줄기가 한눈에 들어온다. 이 산줄기는 차령산맥의 끝 부분으로 성태산 · 문봉산 · 성주산 · 옥마산 · 잔미산으로 연결되어 보령시 웅천읍 대천리까지 이어지다가 화락산을 한 점으로 남기고 서해로 사라진다. 이 중 해발 601m의 옥마봉을 주봉으로 하는 옥마산은 보령시 명천동(鳴川洞)과 남포면(藍浦面)을 호위하는 모습으로 우뚝 솟아있는데, 이곳에 통신 중계탑이 설치되어 있어 누구든지 쉽게 찾을 수 있다. 옥마산(봉)이라는 이름은 신라 비운의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과 화살 맞은 옥빛 말의 전설과 관련하여 전해지고 있다. 옥마봉에는 행 · 패러글라이더 이륙장이 있어 새처럼 날며 산과 바다의 조화된 아름다움을 즐기려는 항공스포츠 동호인들이 전국에서 찾아오는 이름난 곳이기도 하며, 활공장 옆 솔숲에는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다. 보령시에서는 매년 전국 규모의 활공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. 보령시패러글라이딩연합회(010-5433-7545)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.
옥마산 등산로
옥마산과 성주산이 이어지는 정상 능선에 바래기재라는 고개가 있다. 이 고개는 아주 먼 옛날부터 성주면(聖住面)과 보령시내(대천)를 연결해주는 통로 역할을 하다가 성주 터널이 생기자 순수 관광 도로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옥마산과 성주산으로 오르는 등산로로 이용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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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소
충남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114-11 -
문의 및 안내
041-930-4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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